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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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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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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어 역사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하는 틈틈이 알타이 어학에 관심을 가지고, 특히 만주어와 여진어에 흥미를 얻게 되었다. 그 동안 저자가 발표했던 여진어·여진 문자에 관한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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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시적 다중언어부터 동물의 의사소통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맥락 및 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인류가 처한 곤경에 대한 대안적인 사고방식을 포스트휴머니즘적 시각으로 파고든다. 이는 연구와 교육 그리고 정치 영역에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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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래 2010년 11월 ‘신초샤[新潮社]’의 단행본으로 간행된 책이다. 저자의 후기에도 적혀있듯이 2010년은 전후 일본의 한자사에 있어 특별한 해이다. 1946년 한자한을 목적으로 당용한자표(1,850자)를 제정한 이래, 1981년 한자 사용의 기준으로서 상용한자표(1,945자) 시대를 거쳐 29년만인 2010년에 2,136자로 자수를 늘려 개정 상용한자표를 공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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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한문학연구소가 기획한 첫 번째 교양총서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고전학 미래인재 교육연구팀>의 참여 교수와 한문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의 한문 고전 가운데 뜻깊은 문장을 골라 번역하고 평설한 글을 엮은 것이다.

5.

언어학이나 영어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정보를 담고 있고 음운론을 연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예시만 담고 있어 매우 간결하고, 연습문제 심화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상당한 음성 지식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