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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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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2.

긴 비 내리는 여름, 달걀을 먹고 병아리를 낳은 길고양이, 《삐약이 엄마》가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삐약이 엄마》는 길고양이 ‘니양이’와 병아리 ‘삐약이’의 당황스러운 만남을 다룬 독특한 이야기다.

3.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100마리 고양이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다. 집, 전철, 기차역, 텃밭, 목욕탕, 할머니 댁 등 다양한 장소에서 100마리 고양이들이 저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5.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가 이번엔 물과 바다를 향해 간다. 낯설고도 새로운 도전 앞에 루이는 엄청 설렌다. 워터파크의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 깊이 잠수도 해본다. 물속에 들어간 루이는 수중발레를 하고, 깊은 곳까지 잠수를 하면서 물을 마음껏 즐긴다.

6.

어느 날, 민주네 집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 보니 열 마리의 동물이 문 앞에 서 있었다. 그 동물들은 얼마 전 문을 닫은 ‘주주 카페’에 있던 동물들이었다. 동물들은 주주 카페 정기권 서비스를 끝마치기 위해 민주를 찾아온 거였다. 동물들은 화장실로, 주방으로, 방으로 몰려다니며 씻고, 먹고, 휴식을 취한 뒤 민주와 함께 신나게 술래잡기를 했다. 그날 이후로 민주는 동물들이 다시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7.
8.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9.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엄마 곰이 아기곰에게 전하는 사랑과 행복이 간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는 사랑과 안식을 전해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림과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어 이야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11.

여기 작은 닭장에 살고 있는 세 마리 암탉이 있다. 너무 좁아서 서로 부대끼고 힘들지만 이들에게도 기쁜 순간이 있다. 바로 알을 낳는 순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닭들은 자신들의 달걀이 모두 4번 달걀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왜 닭들이 낳은 달걀은 모두 4번 달걀일까?

12.

숲속의 초콜릿 드링크, 누가 떨어뜨렸을까? 엄청난 행운이 가져온 버라이어티한 하루. 포기 않는 노력 끝에 마침내 참방참방, 오늘은 충분해. 맑디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숲속 정경, 꼬물꼬물 작은 생명들의 신나는 잔치와 돌발 위기, 변화무쌍한 하루를 아찔하게 체험하자.

13.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

14.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했으며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라미와 동물 친구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아름다운 시골 풍경, 여름철 먹거리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을 읽고 즐기며 여름의 날씨와 생활 모습, 먹거리 등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15.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노하나 하루카의 작품으로, 펭귄 가족이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그림 속 55마리 가지각색 펭귄들이 유람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유람선 속 24개의 방은 각각 어떤 곳인지 살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16.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 먹고 수박씨 뱉기 놀이를 한다. 뉘엿뉘엿 해가 지자, 동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드는데….

17.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65권.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책이다.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린 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18.

공원 나들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는 『꼬마 악어는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꼬마 악어는 어린이집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와 동시 출간되어,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우정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19.

돼지 역사상 최초로 동물 올림픽에 출전한 꼬마 돼지 통통이. 올림픽 경기에는 통통이보다 빠르고 힘이 센 동물들만 출전했다. 하지만 통통이는 최선을 다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과연 통통이는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20.

겉모습이나 생각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배척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은 귀엽고 친숙한 토끼 캐릭터를 등장시켜 주변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21.

백희나의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위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오색찬란한 맛있는 꿈을 꾸는 다정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22.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를 실감 나게 담은 가운데 좌우로 분할한 레이아웃, 밝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프레임 배치 등 다양한 화면 연출로 독자들을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23.

원숭이가 사자에게 늦었으니 서두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는 사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얼른 가자고 재촉했다. 둘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어디론가 바삐 움직였다. 과연 사자와 원숭이는 어디를 가려는 걸까?

24.

도토리 숲의 우체국을 책임지는 하늘다람쥐 배달부 모몽 씨가 세 번째 배달을 떠난다! 이전까지는 도토리 숲 안에서 순록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토끼 할머니의 당근 케이크를 배달했다면, 이번에는 도토리 숲뿐만 아니라 버섯 숲, 폭포 숲, 산딸기 숲에 이어 전나무 숲까지 긴 여행이 펼쳐진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걱정 많은 다람쥐와 마법의 도토리는 책 내용의 대부분이 ChatGPT와 Midjourney 같은 생성AI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책이다.